난 베이지 화이트다~ ^^ 뜬금 없이 전기 스쿠터를 구매했다. 2009년 2월 10일 사무실로 배달이 되어 왔다. 제원상 70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고, 속도는 60~65km의 속도라는 물건!!! 모양도 귀엽고 깜찍하다. 유지비는 전기료가 한달에 5,000원정도!!! 근데 반은 회사에서 충전을 하니 이 것두 사실상 3,000원 정도 일듯 하다. 대중 교통수단을 사용하는 것이 대략 달에 60,000원 정도이니 이렇게 생각해보면 1년 정도면 본전을 뽑을 것이란 계산이 나온다. 이 놀라운 스쿠터의 가격은 137만원 집에서 충전하려니 배터리를 꺼냈다 넣었다 하는 것이 좋지 않아서 연장 케이블을 구상했다. 집 근처의 테크노마트로 가서 17,000원 들여서 연장선을 사서 제작을 했다. ㅋㅋㅋ 색깔별로 연결하고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