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독재자의 연설 찰리 채플린 영화...1940년에 발표된 영화인데... 살벌하다. 지금의 시대에도 가슴에 큰 울림을 준다. 그가 왜 위대한 배우인지 알 것 같고, 배우 이상의 시대를 공감하는 위대한 인물 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 http://www.cine21.com/movie/info/movie_id/6035https://mirror.enha.kr/wiki/%EC%9C%84%EB%8C%80%ED%95%9C%20%EB%8F%85%EC%9E%AC%EC%9E%90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B%8C%80%ED%95%9C_%EB%8F%85%EC%9E%AC%EC%9E%90 미안합니다만, 저는 황제가 되고 싶지 않군요.그건 내 할 일이 아닙니다.누군가를 다스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