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빌런 typhon.kr

이어서... 주로 떠들었던것이 부정적인 방향~ 인간의 잔혹성과 더러운 도덕성에 촛점을 맞춰 얘기했지만... 아닌 사람도 분명이 있다는거!!! 또 유사한 상황~~~ 이번의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선생님의 소중한 추억의 사진을 찢지 않은 단 두 명의 용감한 아이들~~~ 이런 아이들~~~ 또~~~ 어른들 중에도 다 해쳐먹은건 아니라는거~~~ 5만원 다시 토해내는 사람이 있다는거~~~ 근데 이건 진짜 힘든거다... 돈이 걸린일이쟈나~~~ 이럴때 이런거 진짜 힘든거다~~~ 그리고 몇번 언급되었던 24개월 애기~~~ 얼듯 보이기에 도덕성이라곤 없어 보인다. 다른 아이를 때리고 빼앗고~~~ 근데 이 애기를 함 실험했다. 의도적으로 요구르트를 흘렸다. 이 장면이 아주 징해진다. 애기는 아무른 망설임 없이 즉시 ..

이어서... 전에 아이들이 희망을 못갖는 부정적인 사고를 갖는것은 편견이라고 한다. 실패할 것이라는 믿음? 이런것이 편견이다. 그 편견은 언제부터 생기는 건가~~~ 여러 사진을 가지고 물어보았다 유치원 아이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아래는 누가 범죄자 같은가란 질문이다.(난 다 범죄자 같아 보인다... -_-;;;) 아래의 질문은 누가 공주님인가??? (난 흑인이 공주 같아 보인다. 목걸이가 좀 큼지막 하쟈나~~~ ㅋㅋㅋ 역시 때묻은 나...) 결론을 얘기함~ 초딩들이 그래두 좀 더 편견이 생긴거다. 그럼 어떻게 그런 편견들은 생긴걸까??? ㅋㅋㅋ 화면에 나온것을 진짜라고 믿는거다~~~ ㅋㅋㅋ 모니터 기울임 쏟아진다고 믿는다. 이번엔 3가지 상황의 화면을 보여준다. 매체!!! 효과가 분명히 있다. 따라하는..

이어서... 콜버그란 분은 인간은 6단계를 거치면서 도덕성이 발달한다고 얘기한다. 3단계까지 끝나야 아동기적 수준을 벗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4단계까지 발달이 되야 이제사 사람 몫을 한다는 건가??? ㅋㅋㅋ 근데 법질서 없는 분들두 참 많던데~~~ ㅋㅋㅋ 최소한 4단계까지 발달된 정도의 사람이 국민의 다수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모든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닌 자연의 법칙을 맞는 법을 지키는 것~~~ 바로 양심과 법의 사이~~~ 그리고 나서 사회 보편적 윤리로 접근해야 한다. 이런 분들이 이사회의 대다수가 아닌 일부는 아닌가 한다. 되려 상위계층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은 이런 사회 보편적 윤리가 맞지 않는 분들이 더 없는건 아닌지... 비극은 비극이다.. ㅜ,.ㅜ 정서적, 인지적, 행동적 측면으..

1분간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물론 두 그룹은 차이를 보였다. 이런 수치를 보여주네... 그러고는 경쟁력이다. 이런 걸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또다른 폭력을 낳는건 아닐까하는 우려를 해본다. 당시로서는 4달러가 좀 큰 돈인가 보다~~~ ^^;;; 이 멘트 진짜 가슴이 와 닿는다. 이랬다가 명박이 형이 대통령 되었지~ 더욱 더 도덕성은 땅에 떨어지게 되었고... 아직 아이가 없는 입장이지만 내 자식에게는 이런 사회로 볼수 있게 하고 싶지 않다. 이 아가는 또래들에게서 장난감을 빼앗고 한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거다. 그래서 약간은 나이를 올려서 보자... 4세!!! 왼손에 있는 바둑돌을 숨겨보라구 했는데 저러고 있다. ㅋㅋㅋ 귀엽다. 숨바꼭질을 하자고 했는데 저기 숨었다고 있다. ㅋㅋ..

자 2부다~~ 이번엔 도덕성!!! 위와 같이 부모들에게 물었다. 대답들은 각가지... 녹화 하루전 도덕성에 관한 인터뷰를 갖겠다. 그리고 전화하는 여성분(작가란다)께서 사례금으로 10만원을 주겠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애초에 얘기한 금액하고 틀리지만 맞다고 하고 받는다. 이제 전문가들의 분석~~~ 도덕의 4요소 -판단 -의지 -행동 -내면화 이렇게 도덕성의 요소를 뽑는다. 자 이것을 실험해보자. 총 12명의 아이들~ 위의 빨간 그룹의 아이들은 도덕성이 높다고 보이는 아이들. 그 밑의 파란 그룹의 아이들은 평균적인 도덕성을 보인다는 아이들. 실험의 규칙은 이렇다. 공옮기인데~ 좀 까다로운 규칙이다. 빨간 그룹의 아이들의 플레이~~ 규칙대로 하니 달랑 하나 성공~~~ 이어서~~~ 눈가리고 공던지기~~~ 정..

엉뚱한 소리??? 손가락으로??? 햐~~ 좋은 다큐~~~ 일부는 알고 알고 있던 것이긴한데~ 17%의 숫치라니... 그리고 리처드 도킨슨의 이기적유전자의 이론이라니... 기회가 되면 함 봐야 겠지만... 우린 거대한 뭔가의 테두리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놀라운 기분이 든다. 그 거대한 것이 뭐일지... 신인가??? 생각에 잠든다.

애기들의 행동을 보고 전문가들은 이렇게 평가한다. 그럼 언제 부터 이런 차이가??? 3개월 아기와 12개월의 아기를 상대로 남자의 화면에 여자의 목소리를 그리고 여자의 화면에 남자의 목소리를 실험했다. 3개월 아기들은 못알아 본다. 근데 12개월 아기들은 알아본다. 목소리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아보고 그 쪽 화면을 본다는 거다. 이젠 4살의 아이들에게 마네킨을 주고 갖은 아이템으로 치장을 시킨다. 이게 모니??? 정체를 알수 없다. 4살은 안되나 보다. 그럼 6세 어린이들은??? 나름 잘 치장했다. 그럼 이번엔 한남자를 보여주고 여자로 치장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리고 주부같이 요리를 한다. 4세 아기들은 여자라고 얘기한다. 외모가 곧 성이다. 아직 때가 묻지 않은게지~~~ 근데 6세는 이제 안다 이..

3쌍의 쌍둥이를 비교했다. 장난감으로... 쌍둥이라도 남아와 여아의 취향은 극명하다. 남아는 로봇이나 자동차 장난감을 여아는 인형 장난감을... 이렇게 시작한다. 그리고 총 16명의 초등학생 8명의 여아, 8명의 남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남과 여의 차이를 분석한다. 남자 아이들은 차종이나 약속장소등을 여자 아이들은 음악이나 나이등을 더 잘 기억한다. 3가지의 실험을 실시한다. 24명의 얼굴을 보여주고 다시 48명의 얼굴을 보여준다. 48명의 얼굴은 먼저 24명의 얼굴이 섞여 있다. 결과는 여아들의 숫치가 높다. 이 역시 여아들의 숫치가 더 높다. 그럼 이제 다른 것으로~~~ 공간 능력에서는 남아들의 숫치가 높다. 다른 실험이 있다. 사물을 그려보자! 동시에 성인들도 해보자 자전거와 45도 기울은 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