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북한의 유사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있다고 한다. 북한 4분할론의 출처는 중국이라고 한다. 중국의 야욕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동북 삼성은 북한과 러시아 때문에 가까운 바다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북한이 유사시 상황이 되면 가장 먼저 우리의 동해로 가는 길을 뚫어내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북한 유사시 상황에 대비가 필요하다. 코로나에 경제문제에 어렵다지만 더욱 허리띠를 졸라매고 북한의 유사시 상황을 상정한 우리 군의 준비가 필요하다. 이런 위기감을 갖고 있지 못한 여야의 후보들 보면 민주당이 역사 앞에서 사죄할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