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의 적!!!/역사 읽기 7

1950년 한국전 유엔군 참전 규모

대한민국 1950년 6월 25일 1,269,349명 158,365명 7,100,783명 132,256명 ? 미국 1950년 6월 27일 1,789,000명 보병 7개 사단 기병 1개 사단 극동함대 미 7함대 등 261척 극동 공군 등 66개 대대 36,940명 92,134명 3737명 4439명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77 영국 1950년 6월 29일 56,000명 보병 2개 여단 해병 1개 특공대 함정 17척 1078명 2674명 179명 997명 경기 파주시 적성면 구읍리 112-1 영국군 설마리 전투 추모공원 네덜란드 1950년 7월 16일 5,322명 보병 1개 대대 구축함 1척 120명 645명 ? 3명 강원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393-2 캐나다 1950년 7월 26일 25,687명 보..

JANIS 75란 무엇인가? (Joint Army-Navy Intelligence Study)

대마도는 한국 땅, 미군 지도 발견돼 난리난 상황! 국뽕유튜버인 신작가의 유튜브를 보다가 이건 뭐지 해서 찾아봤다. 일단 구글링을 간단히 해보면 나오는 연세대 자료가 있다. 대강 어떤 문서인지 소개한다. 미 24군단이 보유한 최초 한국관련 자료 JANIS 751) 하지가 점령 지령을 받은 뒤 서태평양 지구에서 얻을 수 있었던 한국에 대한 유 일한 자료는 ‘JANIS 75’라는 종합보고서였다. JANIS 75는 하지가 의지할 수 있었 던 가장 권위있는 정보였고, 24군단 정보부(G-2)2)는 이 자료를 이용해서 정보망을 가동하였지만, 이 자료가 종전 이후 한반도의 상황변화에 대한 직접정보를 제공할 수는 없었다. 10군과 24군단 G-2는 오끼나와에서 붙잡힌 한인 포로들을 상대로 심 문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고고학자 강인욱, 잊혀진 길 유라시아 로드 & 숨은 문명 코드

과거~현재 우리나라와 유라시아의 역사는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는 것 간만에 좋은 역사 강연 보았다. 잊혀진 길 유라시아 로드 3편, 유라시아에 숨은 문명 코드 3편이다. 총6개로 나뉘어 있는데 한번에 보기 불편해서 모아봤다. 잊혀진 길 유라시아 로드 ep.01 고조선의 길, 청동기 시대에 가장 인정받은 직업은? ep.02 환동해의 길, 온돌을 처음 만든 나라는? ep.03 초원의 길, 발해 유적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유적 유라시아에 숨은 문명 코드 ep. 01 말(馬)을 통해 이것이 가능해졌다? ep. 02 안장의 등장으로 탄생한 것은? ep. 03 이모티콘이 이뤄낸 것은? 강의자 강인욱 교수는 이 영상에 상당히 만족을 한 듯 싶다. 하긴 본인 유튜브 영상들은 일반 강의 녹화 수준이었는데 이 영상은 퀄이..

왜 남북이 분리 되었나??? (일본 분할 통치 계획 SWNCC 70/5)

ameblo.jp/jtkh72tkr2co11tk317co/entry-12618155379.html 『日本の分割統治計画』 1945年8月16日、第二次世界大戦:後スターリンが北海道北部のソ連による占領を提案するが、トルーマン米大統領が拒否し、「日本は分割統治せず」と声明した日。… ameblo.jp 우연찮게 서핑 도중 일본 어떤 블로그를 보게 되었다. 제목이 아주 의미심장하다. '일본 분할 통치 계획' 얼마전에 미국 한국학 교수 마크 피터슨 교수의 강연을 봤었다. 세계 2차 대전 후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 독일은 동독과 서독으로 분할 되었는데 똑같이 전쟁을 일으킨 전범국 일본은 왜 분할 되지 않고 한국이 남북으로 분할 되었느냐는 내용이었다. 또다른 미국 한국학 교수인 데이비드 강 교수의 인터넷 강연에서도 언급 되었던 내용이다..

조선 목민관 열전 : 한겨레21 기획연재 전7부작 - 스크랩정리

목록 조선 목민관 열전 : 기획연재 : 한겨레21 한겨레21 h21.hani.co.kr 총 7부작으로 나온 기획연재 기사다. 다산 정약용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사인듯 싶다. 긁어올수는 없고(저작권 때문에) 링크들 정리하는 차원에서 작성 ※ 시대가 다른 만큼 읽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시각인듯 싶다. 현대는 군주가 다스리는 시대가 아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주권자의 기준이 어딘지를 명확히 하고 글들을 읽어야 할듯 싶다. 마치 국민을 백성으로, 지배를 받는 존재로 보는 시각으로 읽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1부 베옷 입고 고향 돌아온 영의정 〈제807호〉 베옷 입고 고향 돌아온 영의정 임진왜란·정묘재란 때 임금의 절제 강조한 이원익… 다섯 차례 영의정 지냈으나 말년에는 돗자리 팔아 연명해 h2..

지멋대로 세계사 연표

지멋대로 세계사 연표 개인적으로 정리해 가는 세계사 연표입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것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확인이 늦을수 있으니 양해 미리 구합니다. 2018년 10월 25일 시작해서 띠엄띠엄 작업 하던 것이라서 빠진 것들도 많을수 있네요. 좀더 크게 보시려면 ☞ 링크 〈2020/06/08〉 굉장한 자료 구해서 살짝 추가 함, 나중에 시간 내서 찬찬히 추가 해야 겠음 philobiblic.tistory.com/8 2008년 개정된 한국 근현대사 연표 더 이상 관리를 할 수가 없어 현재의 저작권 정책(영리사용금지, 제작자 표기, 동일조건 변경허락)을 영리사용허락, 제작자 표기, 동일조건 변경허락으로 변경하고, 조만간 수정이 가능한 엑셀�� blog.philobiblic.com 〈2020/08/2..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16부작〉

대한제국 애국가 대한제국 위키피디아 대한제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비슷한 이름의 대한민국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제국(한국 한자: 大韓帝國, 영어: Korean Empire) 또는 구한국(舊韓國)은 1897년(광무 원년) 10월 ko.wikipedia.org 대한제국 나무위키 대한제국 - 나무위키 고종은 일본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외교에 힘을 쏟았다. 무력으로는 답이 안 나온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당시 외교적 인식의 한계이기도 하다.[21] 처음엔 제국 선포 �� namu.wiki [광복절 특별기획] 대한제국 120주년, 다시 쓰는 근대사 고종이 도성을 버렸다고? 아관파천 아닌 아관망명 대한제국의 역사는 아직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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