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Voodoo) 경제학', 아프리카 부두교의 무당과 같이 시끄러운 굿판을 벌려 요란을 떨지만 과학적 처방과는 거리가 먼 경제정책을 비판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정치에도 빗대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무당 정치'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로 무당춤을 추면서 무당정치가 뭔지 보여줬다. 그의 무당정치는 어떻게 기원했을까? 자한당의 DNA에는 부두정치가 새겨져 있다고 보인다.시끄러운 굿판을 벌려 요란을 떨지만 국민은 없다. 아주 유명한(?) 정치인이 있다. 김태흠 이란 국회의원이다. 그의 정치는 이 사진으로 설명이 된다. 당선 된 이후에는 유권자는 아랫것들인거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도 거든다 그의 트윗글이다.자한당의 텃밭이란 경북을 볼까?경북 영천시장 후보들이다.정책이나 소신을 피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