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9일
본회의를 앞두고,
4년 전 오늘을 돌이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6년 12월 3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대표발의한 후,
제게 주어진 시간은 고작 닷새,
원내대표로서 여야 가리지 않고 의원들을 만나며
탄핵에 동참해줄 것을 설득하는 데 보냈습니다.
#탄핵_후_4년,
저들은 단 한 번의 반성도 사과도 없이
4년을 허비했습니다.
저들이 결코 거듭날 수 없는 세력임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2020년 12월 8일 페이스 북 글 중에서
ps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는
당시 원내대표로의 활동
전에 보다 더 알고 보니
이 말이 더 깊게 와 닿는다.
이렇게 웹자보로 보는게 묵직하게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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