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 16

20100513 - 벽돌 집 지반 시공 및 콘크리트 바닥 타설

이놈의 호기심이 발동을 해서 집 근방에 집을 신축하는 현장으로 가봤다. 여기 시소폰은 경기가 좋아져서 인지 벽돌집들을 많이 지어가고 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여기 출신의 사람들이 한국에서 돈을 벌고 와서 집도 짓고 가게도 연다고 한다. 기둥을 참 얇게 한다고 생각 했는데 가만 보니 인도는 더 얇은 기둥을 세우고 그것도 층수도 높았던 것이 기억이 났다. 적당히 구덩이 파구 거기에 콘크리트를 붓고 철심 기둥을 세워놨다. 이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은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이렇게 허술히 해서 집이 무너지지는 않을지... 기우일지도... 뜨거운 날씨라서 한쪽은 거의 말라가는듯 하다. 전체적으로 봤다. 저기 비치파라솔은 뭔가? 비치 파라솔 밑에서 인부들이 곡갱이 질이다. 근데 곡갱이가 영 부실하다. 그리고 여긴..

WDS(Wireless Distribution System) Setting

내가 사용하는 제품은 아래와 같다. TP-LINK 300M Wireless N Router - Model No. TL-WR941N / TL-WR941ND 총 5개를 설치해야 하는데 모두 선을 연결하는 것은 여러 문제점들이 보인다. 일단 여기 기후가 선을 갉아 먹는다. 어떤 프라스틱 제품들도 여기서는 금방 삵는다. 그래서 외부로 노출시킬수 밖에 없는 랜선은 작업이 힘들기도 하고 단선의 여지가 많다. 사무실간 단선이 많은 편이다. 거기에 학교의 지원이 정말 미비하다. 좀 적극적으로 얘기해도 별 반응이 없다. 아무래도 언어의 한계가 가장 크지만 기본적으로 그들의 스타일을 깨는 것을 원치 않는 듯하다. 일단 기본 세팅~~~ 특징은 가운데 즈음에 WDS Status가 Scan중... ㅋㅋㅋ 요거 덕분에 좀 헷갈렸..

20091220 -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으로 고고싱!!!

캄보디아에는 볼 것이 앙코르와트 밖에는 없다구 하던데... 그거 함 보러 간다. 태국은 경험이 좀 있는 편인데 그 옆에 있는 이 캄보디아는 완전 깜깜이었다. 근데 이렇게 왔을 때는 태국 보다 약간은 덜 하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근데 이건 뭥뮈~~~ 완전 실망 하는중에 시엥립 간다. 시엠립은 캄보디아의 화려했던 과거의 유산이 있는 곳~ 기대가 된다. 나름 고층(?)에서 동네 아이들 노는 것을 보면서 너희들의 자존심이 뭔지 함 보자란 심정이다. 녀석들 저렇게 좁은 공간에서 잘 논다. 인구 비중이 낮아서 국토에 사람들이 부족한데 도시는 역시... 사람들로 넘쳐서 그런지~ 아이들이 놀 공간이 없나 보다. 차에서 본 강가의 빈민이라는데... 이게 빈민인지 의구심이 드는 것은 내가 여기 생활이 너무 익숙해졌나보다...

20091213 - 걸어서 가본 왓프놈

아침부터 걸어서 왓 프놈으로 가 보기로 했다. 일단 뜨거운 열기에 벌써 지치는 느낌... 적응 하는데 많이 빡시구만... 인도에서의 그 후덥지근하면서도 사람을 말릴 듯한 느낌은 없다. 그때에 비하면 너무 쾌적한 기후랄까??? ㅋㅋㅋ 게스트 하우스 밀집 거리를 조금 지나니 가정 집에 꽃이 핀 나무가 보인다. 언젠가 인도에서 본 듯한 꽃나무다. PTC 여기가 캄보디아 최고의 컴퓨터 용품 판매점이라고 한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재품들도 많이 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여기서는 세금이 낮은 관계로 연말에 정말 싸게 노트북을 구매 할 수 있다. 저기 멀리 러시아에서 지어준 중앙 시장이다. 현지인들은 푸싸 트마이라구 부를거다. 맞나??? ^^;;; 이때는 여기 저기 리모델링이 한참이다. 2010/12/21 현재도 ..

20091210 - 현지 요리 강습

캄보디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현지 요리 강습을 갔다. 추후 그때의 자료를 찾게 되면 더 자세한 자료를 올려보겠다. 하지만 일단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있는바~ 올리는 사진의 수는 많이 적어졌다. 이 녀석 누구냐구? 한참 들떠 있는 요녀석~ 우리 동기중 캄보디아에 온 동기들의 대표다 튜터와 같이 한장 할 때는 한다. 정체 불명의 과일을 팔고 있다. 이 모습이 캄보디아의 진면목이겠지... 원형 계단이 위태롭긴한데 올라는 가야한다. 옥상 아래서 본 옆 바게뜨 빵 공장 옥상에 차려진 키친, 사람수 만큼의 절구가 준비 되어 있다. 라이스 페이퍼로 만든 음식~ 이름 까먹었다. ㅋㅋㅋ 들어가는 향신료들... 지겨운 절구질이 끝났다. 아목이란 음식이었나??? 에고 울 선생님~ 근데 가벼운 장난성 작업에 ..

20091208 - 임시 숙소 풍경 글구 동네 아저씨들의 체스

당분간 살아야 할 공간이다. 남자 셋이 같이 살아야 하기에 불편하지만 단체생활에 적응해야 한다. 근데 침대는 왜서 두개냐??? 에효... 발코니가 참 멋지다. 그런데 풍경은 그닥... 동네 아저씨들 체스 하는 걸 우연히 봐서 찍어봤다. 직접 수작업으로 만든 듯 보인다. 이런 모습이 진짜 캄보디아 사람들의 일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간 너무 잘 사는 사람들만 본 듯...

20091206 - 극장식 식당에서 한숨을 돌려본다.

한국에서부터 수많은 궁금증들이 넘쳤었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고 나니 더 많은 궁금증들로 넘쳐난다. 잠시 어디로 가야 할지 둘러 보는 느낌이랄까... 유숙소라고 부르는 집의 마당 한국인 병원도 있군 현지 맥주 앙코르 맥주!!! 태국에서 캄보디아 여행한 애들에게서 들었던 그 맥주!!! 역시나 괜챤은 녀석이다. 캄보디아와 친해질 듯 하다. 오호~ 이건 뭘까??? 호기심이 생기지만 말이 안된다. 에효... 나름 이국적인 음식들이다. 가수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는데 도대체 호응을 할 수가 없는 노래다. 에효... 가무는 글렀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장식도 되어 있더군

20091205 - 근방의 벙껭꽁 시장

후덥찌근한 날씨에 조금은 힘들게 느끼고 있을 때다. 근방에 시장이 있다는 말에 나들이를 나갔다. 버웅 께엥 꺼엉(발음 힘들다. -_-;;;) 생선들이 깨끗하게 손질 된 것들이 보기 좋았다. 개구리 껍질 벗겨 놓은 것도 있더군... 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푸싸 럭키라고 부르는 현대식 시장! 한국의 대형 마켓 같다. 담배의 가격이 무려 한보루 9.80$ 라니... 역시 담배 끊기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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