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찌근한 날씨에 조금은 힘들게 느끼고 있을 때다.
근방에 시장이 있다는 말에 나들이를 나갔다.
버웅 께엥 꺼엉(발음 힘들다. -_-;;;)
생선들이 깨끗하게 손질 된 것들이 보기 좋았다. 개구리 껍질 벗겨 놓은 것도 있더군... 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푸싸 럭키라고 부르는 현대식 시장! 한국의 대형 마켓 같다.
담배의 가격이 무려 한보루 9.80$ 라니...
역시 담배 끊기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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