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주로 떠들었던것이 부정적인 방향~ 인간의 잔혹성과 더러운 도덕성에 촛점을 맞춰 얘기했지만... 아닌 사람도 분명이 있다는거!!! 또 유사한 상황~~~ 이번의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선생님의 소중한 추억의 사진을 찢지 않은 단 두 명의 용감한 아이들~~~ 이런 아이들~~~ 또~~~ 어른들 중에도 다 해쳐먹은건 아니라는거~~~ 5만원 다시 토해내는 사람이 있다는거~~~ 근데 이건 진짜 힘든거다... 돈이 걸린일이쟈나~~~ 이럴때 이런거 진짜 힘든거다~~~ 그리고 몇번 언급되었던 24개월 애기~~~ 얼듯 보이기에 도덕성이라곤 없어 보인다. 다른 아이를 때리고 빼앗고~~~ 근데 이 애기를 함 실험했다. 의도적으로 요구르트를 흘렸다. 이 장면이 아주 징해진다. 애기는 아무른 망설임 없이 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