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의 적!!!/다큐 이야기

EBS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들의 사생활 -2부 도덕성 - (1)

밥빌런 2008. 11. 8. 04:32
자 2부다~~ 이번엔 도덕성!!!





위와 같이 부모들에게 물었다.

대답들은 각가지...





녹화 하루전 도덕성에 관한 인터뷰를 갖겠다. 그리고 전화하는 여성분(작가란다)께서 사례금으로 10만원을 주겠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애초에 얘기한 금액하고 틀리지만 맞다고 하고 받는다.





이제 전문가들의 분석~~~

도덕의 4요소
-판단
-의지
-행동
-내면화





이렇게 도덕성의 요소를 뽑는다.


자 이것을 실험해보자.


총 12명의 아이들~


위의 빨간 그룹의 아이들은 도덕성이 높다고 보이는 아이들.

그 밑의 파란 그룹의 아이들은 평균적인 도덕성을 보인다는 아이들.




실험의 규칙은 이렇다. 공옮기인데~ 좀 까다로운 규칙이다.


빨간 그룹의 아이들의 플레이~~


규칙대로 하니 달랑 하나 성공~~~

이어서~~~ 눈가리고 공던지기~~~


정석으로 눈가리고 던지기~~~


거기에 반해서 보통(이거 중요하다)의 아이들~~~


반칙을 세다가 칸이 다 올라갔구만~~~ 사실 더 넘어갔다~~~ 그래서 결과는 무려 7개!!!!

이어서 눈 가리고 공던지기~~~


이것 역시 많은 반칙!!! 심지어 표적 앞에 까지 가서 맞춘다~~~

이 게임들의 전제는 누가 보지 않는 다는 거였다.

여기서 눈에 딱 들어온다~ 애들 부모들 한테서 뭘 배웠을까???

그 부모들은 뭘 배웠을까???

정치판을 보자~~~ 돈 잘 벌고 성공했다는 많은 분들이 반칙들을 많이 해서 성공한분들이 많다는 것이 문제지~~~

모든 사람들이 반칙을 하는 건 아니지만 사회 지도층에는 그런 사람들이 참 많다는거~~~ 애들 한테서 묻어 나오는 거다.

근데 이렇게 얘기하는 나도 여기서 자유로울순 없다. ^^;;;;

전문가의 평가를 보자~~~


결과 중심!!! 사실 이기려면 결과가 중요하지... 근데... 한번의 결과로 평생을 이길수 있을까???

사실 한국에서는 맞는 부분들이 많다. 많이 깨지긴 했지만 대학이라던지~ 어떤 패스들~~~

교사 임용, 사시, 고시, 등등...

다른 게임을 가지고 해보자~~~

아주 애기들도 맞출수 있는 퍼즐을 검은 상자 속에 넣어서 보지 말고 맞추라고 했다.



아까와 비슷한 결과다~~~

그런데 이번 테스트 좀 다르다~~~ 결과가~~ 닌텐도 DS에 있는 게임을 해본다~~~



이건 파랑이라고 해야한다.




이 결과를 전문가는...



이어서 다른 테스트~~~




다음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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