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 22

조선 목민관 열전 : 한겨레21 기획연재 전7부작 - 스크랩정리

목록 조선 목민관 열전 : 기획연재 : 한겨레21 한겨레21 h21.hani.co.kr 총 7부작으로 나온 기획연재 기사다. 다산 정약용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사인듯 싶다. 긁어올수는 없고(저작권 때문에) 링크들 정리하는 차원에서 작성 ※ 시대가 다른 만큼 읽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시각인듯 싶다. 현대는 군주가 다스리는 시대가 아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주권자의 기준이 어딘지를 명확히 하고 글들을 읽어야 할듯 싶다. 마치 국민을 백성으로, 지배를 받는 존재로 보는 시각으로 읽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1부 베옷 입고 고향 돌아온 영의정 〈제807호〉 베옷 입고 고향 돌아온 영의정 임진왜란·정묘재란 때 임금의 절제 강조한 이원익… 다섯 차례 영의정 지냈으나 말년에는 돗자리 팔아 연명해 h2..

문재인 후보가 걸어온 길 23-29

이 글은 2012년 문재인 대선후보의 글입니다. 출처는 문재인닷컴. 치욕의 날 2009년 4월 30일, 노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대검 청사로 출석하게 되었다. 치욕스런 날이었다. 여사님은 아무 말도 없이 눈물을 참고 있었고 대통령은 담담했다. 그를 격려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위로는커녕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오히려 대통령이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실없는 농담을 건넸다. 대통령이 사저를 나설 때, 그 뒷모습을 바라보던 사모님이 결국은 무너지고 말았다. 대통령이 가던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서서 여사님을 다독였다. 대검 청사에서 이인규 중수부장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그는 대단히 건방졌다. 말투는 공손했지만 그의 태도엔 오만함과 거만함이 가득 묻어 있었다. 중수 1과장이 조사를 시작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