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의 재떨이~
그래두 이때만 해두 살집이 좀 있었는데... 에효... 거의 20kg 정도가 감량 되었다.
감량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솔직히 몸이 많이 축난 느낌이다. ^^;;
과일 샐러드 여기 과일이 싸서 넘 좋은 듯 여성분들은 과일들에 환장들 하시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찾아서 먹지는 않지만 저렇게 이쁘게 해놓음 먹는다는 것이... 참... 나도 게으른 듯...
흐아~ 정말 요건 정말 맛나게 먹었다. 꾸이띠우(쌀국수) 끄릉섬못(해물)
먹어본 꾸이띠우 중에서 가장 괜챤았던듯 하다. 대략 1년 1개월을 여기 살았는데 이때의 맛을 잊지 못하겠다.
찾아가서 먹음 되지 하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거... 에효... 그지로 살기 힘들다.
메뉴인듯...
싸익(캄보디아 제기)을 차는 범진
오늘을 안내할 가이드다. 한국말을 제법한다.
손이 큰 한국인들이 가이드비를 가장 많이 낸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한다.(영어 가능자가 가장 싸고 글구 한국어 가능자가 가장 많은 비용을 받는다고 하더라)
가는 길에 본 시장 풍경
야채들을 팔고 있는 시장 풍경
시엠립을 가로 지르는 강이다.
이걸 보고 정말 깜짝 놀랬다. 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보는 앙코르와트라... 정말 해보고 싶다. 그렇지만 현재는 거의 포기...
에효... 생활비 걱정에 주름살이 늘어난다.
정말 이쁘게 그려진 지도다.
매표소다.
1일 20달러, 3일 40달러, 일주일 60달러란다.
사진이 박힌 입장권을 준다. 사진은 창구에서 캠으로 찍어서 바로 발급 해준다.
왼쪽 아래에 있는 해자에 둘려 있는 건물이 앙코르 와트다!!! 오늘의 마지막 코스가 될 것이다.
입장을 기둘리는 뚝뚝이와 차들~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총각 한국말로 설명을 잘 한다. 이름이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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