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의 적!!!/다큐 이야기

EBS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들의 사생활 -2부 도덕성 - (4)

밥빌런 2008. 11. 8. 09:49
이어서...

전에 아이들이 희망을 못갖는 부정적인 사고를 갖는것은 편견이라고 한다.

실패할 것이라는 믿음? 이런것이 편견이다. 그 편견은 언제부터 생기는 건가~~~


여러 사진을 가지고 물어보았다 유치원 아이들과 초등학생들에게~~~

아래는 누가 범죄자 같은가란 질문이다.(난 다 범죄자 같아 보인다... -_-;;;)



아래의 질문은 누가 공주님인가??? (난 흑인이 공주 같아 보인다. 목걸이가 좀 큼지막 하쟈나~~~ ㅋㅋㅋ 역시 때묻은 나...)






결론을 얘기함~ 초딩들이 그래두 좀 더 편견이 생긴거다.

그럼 어떻게 그런 편견들은 생긴걸까???



ㅋㅋㅋ 화면에 나온것을 진짜라고 믿는거다~~~ ㅋㅋㅋ 모니터 기울임 쏟아진다고 믿는다.

이번엔 3가지 상황의 화면을 보여준다.


매체!!! 효과가 분명히 있다. 따라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 반대가 없다는 것...


도덕성은 아이와 어른이 없다.

아까 나왔던 10만원과 15만원의 인터뷰들이다.


어른들은 역시 돈맛을 알아서 인가??? ㅋㅋㅋ

언행 불 일치!!!! 대다수!!!!



요거 아까 아이들이 보지 않는다구 안대를 내리고 공을 던졌던 장면...





그래 이렇지~~~ 사실 여기서 나도 자유로울수 없다는 것이 날 부끄럽게 한다.

애, 어른 할거 없이 저런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게 간사한 인간이거야~~~ ㅋㅋㅋ

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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