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타고 싶다.
나의 머신은 지금도 쿨쿨 잠들고 있고~~~ ㅜ,.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달리고 싶네~~~
이렇게 추억만 하고 있어야 하다니~~~ ㅜ,.ㅜ
반응형
'무념무상의 적!!! > 한순간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날밤은 이런 자리에서 보냈지... (0) | 2010.08.22 |
---|---|
이런 아이들에게 기회란 것이 있을까??? (0) | 2010.04.26 |
고려 충선왕 그와 티벳... (2) | 2009.02.09 |
카메라가 어제부로 살아 돌아왔다. (0) | 200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