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2

마이클 영(Michael Young) - 1915~2002 Rise of the Meritocracy 메리토크라시-실력주의, 능력주의

남작 마이클 영(Baron Michael Young), 1915년 8월 9일 ~ 2002년 1월 14일'메리토크라시'란 용어를 만든 사람.영국의 사회 학자, 사회 운동가이자 정치인 1958년 발표한 풍자소설 에서 처음으로 Meritocracy(메리토크라시-실력주의)란 용어를 사용했다. 실력주의란 말은 툭하면 잘못 다뤄지고 의도적으로 오해를 조장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마이클 영은 사회학자로서 2차 대전 직후의 영국 공무원 사회의 풍조가 업무 성과를 측정하고, 지능 검사를 통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보고 풍자적 소설을 내면서 최초로 메리토크라시(실력주의)란 단어를 사용함풍자소설에서 의도한 바는 실력 위주로 사람들을 구분 하다 보니 나중에는 노동자들을 되려 탄압하는 상황을 초래한다는 것이다.승자 독식의 논리는..

배우들의 이상향 몰리에르~~~

우연히 책을 읽다 찾아 보게 되었다. 읽을때보니 무대위에서 죽은 남자~~~ 무대위에서 죽는다??? 이거 많이 들어본거 같지 않나??? 그래 종종 TV에서 많은 명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죽고 싶다고 했던 그말이랑 같은 말이다. 나는 그말이 그냥 죽을때까지 연기를 하겠다는 정도로 알았는데~~ 이렇게 실제로 죽기까지한 선현(?)이 있었다는게 놀랍구 나의 무지가 우습다. ㅋㅋㅋ 옛날 프랑스에서 루이14세의 총애를 받았던 극작가란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작품으로 프랑스 파리를 들끓게 했다구한다. (당시 사회로서는 충격... 예를 들자면 전두환 시절에 나는 빨갱이에요~~~ 라는 식??? ㅋㅋㅋ) [수전노]라는 작품이라구 한다. 자세한 건 나두 잘모르겠다. 다만 간단한 시놉(?) 만 읽어보았다. 위선자들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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