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후보 3

최기문, 이런 자가 당선이 된다고???

한화하면 유명한 조폭 재벌, 김승연 회장이 떠오른다. 한화 고문 최기문 전 경찰청장 '로비의 핵' 드러나 '수사 중단'이라는 말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같은 취지로 부탁한 점이 유죄로 인정된다. 경찰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 좌우될수 있다는 인식 심어 경찰의 존재 이유를 무색하게 했다. 이런 사람이 출마를 한다. 당연히 자한당으로??? 아니다! 자한당 공천 요청했는데, 자한당에서도 버림 받음 큰인물 큰영천이라는데, 하긴 대한민국 경찰의 수치로 큰 인물이긴 하지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 후보,ᄏᄏᄏᄏᄏ 할말을 ᄏᄏᄏᄏᄏ

전에 언론기사로 이분이 모 재벌 회장의 빠따 사건의 해결사로 영입되셨던 분으로 알고 있다. 참여정부 때 인사청문회를 통과 하면서 경찰총장이란 경찰 최고위직을 하셨고참여정부 인사로 분류가 되었던 분이다. 근데 이분 생각보다 인생 역정이 대단하다.참여정부의 경찰총장을 마지고 한화그룹의 고문으로 영입이 되신거다. 이때의 역할이 재벌의 가문의 가디언(?) 역할이었다. 뭐 그다지 역할을 제대로 못하셔서 다른 역할(?)을 찾아 가셨다. 그러다, 정치권에 도전 중이신데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다!그 도전에 경의를 표한다. 이 세번째 도전이 정말 알흠(?) 답다. 자한당에 공천을 달라고 했는데, 단 3일만에 철회! ?????????????????????? 혹자는 자한당에서 공천을 받을 수 없어서 철회를 하고, 무소속으로 ..

경북 영천시장후보를 보면 부두정치가 뭔지 보인다.

'부두(Voodoo) 경제학', 아프리카 부두교의 무당과 같이 시끄러운 굿판을 벌려 요란을 떨지만 과학적 처방과는 거리가 먼 경제정책을 비판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정치에도 빗대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무당 정치'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로 무당춤을 추면서 무당정치가 뭔지 보여줬다. 그의 무당정치는 어떻게 기원했을까? 자한당의 DNA에는 부두정치가 새겨져 있다고 보인다.시끄러운 굿판을 벌려 요란을 떨지만 국민은 없다. 아주 유명한(?) 정치인이 있다. 김태흠 이란 국회의원이다. 그의 정치는 이 사진으로 설명이 된다. 당선 된 이후에는 유권자는 아랫것들인거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도 거든다 그의 트윗글이다.자한당의 텃밭이란 경북을 볼까?경북 영천시장 후보들이다.정책이나 소신을 피력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