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두 나인거 같다. 에효... ㅠ,.ㅡ 정리를 하면서 한다 한다 해도~~~ 잠시 지나구 보면 놓쳐 놓은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다시 다짐하지만... 항상 어떤 문제점이 보인다 싶으면 스택과두 같이 어딘가에 차곡차곡 정리해서 넣어 두는 것이 좋을듯 하다. 코드에 #pragma message 를 자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버젼을 관리할때는 빌드 타임을 버젼으로 가지고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다. Predefined Macros의 __TIMESTAMP__ 를 이용해서 전역에 준하는 스트링 값에 넣어두고~~~ 버젼을 감시하면 아주 편하게 버젼을 등록할수 있을거 같다. sprintf( g_psVersion, "%s", __TIMESTAMP__ ); 오늘의 교훈!!! 1. 의문점들은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