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29

난 '과지모토'인가???

노트르담의 곱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의 작품속의 어두운 인상의 한 남자!!! 분명 남자는 남자다~ 에스메랄다를 쳐다 보면서 맘만 삭히는... 샹... 내 얘기는 아닌가 하는 생각두 한다. 물론 나의 에스메랄다는 한명을 얘기하는건 아니다. 과거의 잠시 현실화 되었던, 그리고 앞으로 현실화될 처자들을 모두 지칭하는 것이다. 한명의 에스메랄다를 보내고 맘속에서 정리하고 이렇게 한명 한명이 사라져가도 또 기다려지는게 이 에스메랄다다~~~ (나에게 있어서... ㅜ,.ㅜ) 단 한명이면 족하건만... '그래 난 눈이 높다~~~' 이렇게 말하고 산다~~~ ㅜ,.ㅜ

1st 스리나가르 첫째날 20070818

첫번째 방문 정리는 나중에... ^^;;; 대망의 두번째 인도에서의 첫 여행이다~~~ 먼저번에 랴쥬의 핸폰에서 본 스리나가르에서의 풍경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다른 한국인 여행자가 찍어 놓은 사진을 보고 완전히 꼿혔다~ 긴 준비 시간(?)을 갖었다~ 여행자는 나, 릭, 지누, 썬, 패트릭, 해리 총 6명!!! 총 5일의 일정이다~(2007/08/18 ~ 22) 첫째 날은 슬리퍼 버스로 스리나가르로 이동 두째 날은 도착 그리고 달레이크 투어 셋째 날은 괄람으로 피크닉(저녁에 바비큐) 넷째 날은 말 타기 그리고 스리나가르로 복귀, 저녁의 바비큐 파티 및 음주 다섯째 날은 아침후 바로 공항으로~~~(사실 아침 새벽에 야채시장 투어가 있지만 한사람만) 일단 숙소에서 대략 11시 반경에 캡(택시)이와서 타구 나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