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2

이제서야 원조 하는 나라인데 원조 하던 나라를 배울 건 배우자.

예전에 언젠지 기억이 않나는데 진작에 이 포스터를 봤다. 내가 근무 하는 학교에 일본에서 파견된 JICA(자이카)에서 파견된 일본어 선생이 있다. 그 녀가 하는 일은 그다지 중요한 일이란 생각은 별로 안든다.(이래선 안되는데... -_-;;) 고분분투 하는 모습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왜 기관에서도 별 도움을 안주고 그런데 그리 열심히 하는 것일까?? 나 혼자만의 생각인데... 그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이력에 대한 자부심이 클듯 하다. 근데 난 하나 더 생각이 든다. 이 포스터에서 뭔가 희미하게 느껴진다. 한쪽 귀퉁이가 떨어져 있던적이 있다. 어느센가 깔끔하게 다시 정돈이 되어 있는다. 아마도 그녀가 다시 정리를 한듯 하다. 지극히 나만의 생각인데 저 포스트에서 어떤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울학교 도서관 선생님 판니 선생의 생일 파티!!! Happy birthday!!!! and congratulation!!!!

네악 끄루 판니(여선생님 판니)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다. 갑작스럽게 초대 받아서 선물을 준비 못했다. 그리고 이 집에 소고기 국물과 소고기 구이를 파는 집이라서 영업을 마친 시간에 조촐하게 파티를 했다. 이런 현지인들과의 유대 관계가 너무 고맙다. 내 애제자 찌이 쏘팟 이란 학생이나 학급내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 중 하나다. 장래가 촉망되는 녀석이다. 하지만 개발적 능력은 부족한 편이다. 나와 같이 수업을 더 했으면 좋았었을텐데... 그의 학급의 수준이 거의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든다. 이 집이 아들 둘에 딸이 셋이다. 왼쪽의 여성이 오늘의 주인공 울학교 선생님 판니 양이다. 주민등록상으로는 나보다 한살 많은데... 나보고는 나보다 한살 어리다고 주장한다. ㅎㅎㅎ 가운데 있는 애기는 오른쪽 막네딸의 첫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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