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 3

캄보디아의 새해 쫄츠남!!! 하지만...

인도 차이나 지역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때가 새해라고 하는 듯 하다. 다양한 민족적 특징이라서인지 인터네셔널 새해, 중국의 춘절, 그리고 캄보디아의 새해!!! 태국에서는 물축제의 날이라고도 하는듯 하다. 이때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사업장과 가게들은 문을 닫는다. 이럴때 젤 서러운게 외국인인 나같은 사람 정말 썰렁한 것이 궹하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즐겁지 못하니~ 그들과 함께 어울려보자~~~ 보통 외지에 나가서 공부를 하던 돈을 벌러 갔던 이때면 모두 돌아온다. 내가 있는 지역인 반띠 민쩨이란 지역은 태국으로 돈을 벌러간 친척들이 참 많은 곳인듯 하다. 물론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듯 하다. 이렇게 오랜만에 모인 식구들은 뭘하느냐~~~ 노래방 기기늘 틀어 놓으면서 먹고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간만에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칭기스칸~ 또는 징기스칸~ 태무진~ 등등~ 인류역사상 최고의 정복자!!! 많은 책들과 영화 드라마~ 참 많은 미디어를 통해서 알려진 진정한 정복자!!! 하지만 자식 농사 망친 아버지, 자기 여자 지키지 못했던 찌질이 일지도... 어떠 하던 간에~ 익히 알고 있는 그런 징기스칸에서 뭐 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양인의 시각으로 동양인의 사고를 읽으려 노력한 모습에서 뭔가 공감이 간다. 또한 우리의 역사에서 보는 관습이나 여러 전통들에서의 공감대를 갖는 몽골의 습속에서 이질감이 아닌 동질감을 느낀다. 보면 확실히 아시아의 공감대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것도 더 진한???ㄱ민 일단 이 이야기의 시작은 '몽골비사'에서 시작하는데 서양인이 어려운 접근지인 몽골의 깊은 초원을 자신의 일생 동안을 수많은..

부의 미래 Revolutionary Wealth

엘빈 토플러 옹께서 몇년전에 내놓으신 책을 이제서야 읽어봤다. 참 좋은 얘기들 많이 해주신 책인데~ 전체적인 느낌은 이제 몇년이 지나서인지... 뭐랄까 필력이 딸리시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뭐랄까... 전에 읽었던 그의 책에서 봤던 신선함이 부족해 보인다. 그의 생각의 증보판인듯 하다. 뭐~ ㅋㅋ 하여간에 이번 책에서 참 많은 분야를 두루 언급을 해주셨는데 공장식 교육의 문제... 그리고 관청들의 비효율성... 그리고 기업들의 민첩함 뭣보다 자본에 대한 언급~ 전반적으로 USA의 자부심을 구석 구석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런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프로슈머란 합성어의 제시다.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지만 뭐 딱히 기억이 안나네~ ㅎㅎㅎ 그냥 이런 책을 읽어봤다는 느낌 이다. 근데 한글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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