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elhi-india.net/travel/chattarpurtemple.html
이렇게 친절한 설명두 있었네!!!! ㅋㅋㅋ
학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서 가봤다.
일단 거대한 하누만 상이 인상적이다.
2007/10/09 첫 방문후
2007/10/19 두번째 방문
위치는 구르가온과 델리의 경계지점에 있다.
꾸뜨미나르 보다 더 남쪽으로 가야한다.
가다가 동쪽 방향으로 길이 열린곳이 있다.
주변 인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도와줄것이다.
첫번째 방문
혼자만의 짧은 여행...
캡(봉고같은 조금은 큰 차를 그때 그때 행선지가 틀린 버스식으로 운행하는 녀석-종종 택시와 혼용되기두)을 타고 가면서 봤던 해맑던 인도 꼬마여자아이... 그리고 거지 꼬마들...
거대했던 하누만 거상!!!
힌두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무한한 대양위의 거대한 거북!!!!
칼리 템플에서의 충격적인 칼리상!!!! 사원 내부는 찍을수 없었다.!!!
그리고 우연히 보게된 재래식(?) 금박(얇은 금) 공방...
다디미 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왠 인도인 아저씨(바이야)들의 다디미(?)소리의 정체는
금박을 만드는 소리였다. 수많은 시간동안을 계속 망치질을 한다구 한다.
그리고 데비 템플의 (데리라는 신이란다... 힌두신들의 힘들을 조금씩 받아서 태어난 여신, 아주 강력하다구 한다. 어떤때는 최강의 신 시바를 능가한다고도...) 공사 현장...
두번째 방문
그날이 무슨 기념일 이라구 해서 가봤는데 돼려 볼것이 없었다.
무슨 힌두 의식일있던듯...
우연챤게... 재미난 사진을 건졌다.
검은 돌로 만들어진 황소상의 귀에 사람들이 뭐라고 속삭이는 거다.
근데 그것을 들으려는 인도처자의 재미난 사진...
아무래두 종교적 행위인듯 한데 재미나게 찍혔다.
참고로 그 황소는 공포의 상징인 칼리 신전 앞에 있돠!!!
그리고 서슬퍼런 면도날로 머리를 밀어버리는 꼬마들...
종교적 행위이겠지만 색다르게 보였다.
그리고 사진을 좋아하는 일반 서민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다 보면 사진을 찍어 달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
터번을 두르고 저울 앞에 앉아 있는 노인장은
원래 난닝구(?) 차림에 터번을 안쓰고 있는 자세였으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니 잠시 기둘리게 하더니 복장을 갖추고 자세 잡고 각잡고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공포스런 리얼 타투!!!! 기기!!! 아주 공포 스러웠다.
나무로 만든 상자에는 배터리가 있는듯 하고 전혀 위생적이지 않는 침...
아저씨는 자신의 문신을 보여주였는데 찍진 못했지만 상당히 조악한 문양이었음...
만약에 내가 했다면 피부암이 생겨서 죽었을지두 모르겠다.
그리고 태어난지 몇일이나 되었을지 아주 갓태어난듯한 애기...
이렇게 친절한 설명두 있었네!!!! ㅋㅋㅋ
학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서 가봤다.
일단 거대한 하누만 상이 인상적이다.
2007/10/09 첫 방문후
2007/10/19 두번째 방문
위치는 구르가온과 델리의 경계지점에 있다.
꾸뜨미나르 보다 더 남쪽으로 가야한다.
가다가 동쪽 방향으로 길이 열린곳이 있다.
주변 인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도와줄것이다.
첫번째 방문
혼자만의 짧은 여행...
캡(봉고같은 조금은 큰 차를 그때 그때 행선지가 틀린 버스식으로 운행하는 녀석-종종 택시와 혼용되기두)을 타고 가면서 봤던 해맑던 인도 꼬마여자아이... 그리고 거지 꼬마들...
거대했던 하누만 거상!!!
힌두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무한한 대양위의 거대한 거북!!!!
칼리 템플에서의 충격적인 칼리상!!!! 사원 내부는 찍을수 없었다.!!!
그리고 우연히 보게된 재래식(?) 금박(얇은 금) 공방...
다디미 소리에 이끌려 가보니 왠 인도인 아저씨(바이야)들의 다디미(?)소리의 정체는
금박을 만드는 소리였다. 수많은 시간동안을 계속 망치질을 한다구 한다.
그리고 데비 템플의 (데리라는 신이란다... 힌두신들의 힘들을 조금씩 받아서 태어난 여신, 아주 강력하다구 한다. 어떤때는 최강의 신 시바를 능가한다고도...) 공사 현장...
두번째 방문
그날이 무슨 기념일 이라구 해서 가봤는데 돼려 볼것이 없었다.
무슨 힌두 의식일있던듯...
우연챤게... 재미난 사진을 건졌다.
검은 돌로 만들어진 황소상의 귀에 사람들이 뭐라고 속삭이는 거다.
근데 그것을 들으려는 인도처자의 재미난 사진...
아무래두 종교적 행위인듯 한데 재미나게 찍혔다.
참고로 그 황소는 공포의 상징인 칼리 신전 앞에 있돠!!!
그리고 서슬퍼런 면도날로 머리를 밀어버리는 꼬마들...
종교적 행위이겠지만 색다르게 보였다.
그리고 사진을 좋아하는 일반 서민들...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다 보면 사진을 찍어 달라는 사람들이 참 많다.
터번을 두르고 저울 앞에 앉아 있는 노인장은
원래 난닝구(?) 차림에 터번을 안쓰고 있는 자세였으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더니 잠시 기둘리게 하더니 복장을 갖추고 자세 잡고 각잡고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공포스런 리얼 타투!!!! 기기!!! 아주 공포 스러웠다.
나무로 만든 상자에는 배터리가 있는듯 하고 전혀 위생적이지 않는 침...
아저씨는 자신의 문신을 보여주였는데 찍진 못했지만 상당히 조악한 문양이었음...
만약에 내가 했다면 피부암이 생겨서 죽었을지두 모르겠다.
그리고 태어난지 몇일이나 되었을지 아주 갓태어난듯한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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