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고민을 던졌다.
어디다??? ㅋㅋㅋ
저 우주에~~~ ㅋㅋㅋ
던져 놨는데도 다시 그 고민은 혼자의 시간에 조용히 다시 나를 부른다.
환청인가??? ㅋㅋㅋ 햐~
나 어느사인가~
예전의 나가 아닌 내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어떤 존재가 되어 가구 있다는 느낌이다.
나이 먹어가는 것인지...
잠시의 여유를 갖으려 했던것이 되러 나를 더 괴롭히는 듯하다.
왜 난 편할 수 없을까??? 이미 난 편한가???
뭐라고 하기 힘들 정도의 정신적 회오리가 나의 우주를 이미 파괴한듯 하다.
그 파괴후의 나는 현재 아직 존재한다.
그전의 나는 분명 아니고... 뭘까... 진화인가 퇴화인가...
그 판단의 근거는 인류보편적 정의에 있을 듯하다.
우리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느끼는 정의...
그 정의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 정의를 고민해 볼란다.
으하~ 간만에 술들어간다~
죽은 자들의 정의가 되어선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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