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정말 썰렁한 시엠립 인듯 하다.
비수기라고는 하지만 정말 썰렁한듯...
세계적인 불황을 어렴풋이 느낄수 있는듯 하다.
근데 웃긴건 통계다...
매년 놀로우리 만치 높은 비율로 시엠립 관광객의 숫자는 늘고 있다는 것...
이것은 아마도 한국인들은 줄어 들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늘고 있다는 것인데...
일단 체감적으로 정말 한국인들은 줄었다는 생각을 버릴수 없다.
그럼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 하고 많은 외국인들이 시엠립을 방문하고 있다는 것인데...
내가 자주 가는 단골집 썰렁해도 너무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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