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황하게 쓰다가 이상한 길로 들어서 다시 쓴다. 제임스 러브록 어른신은 말씀 하셨다. 환원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그리고 이 이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리를 했다는 겸손함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진정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뭔지를... 그리고 환경이란 이름으로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갖고서 이문제에 접근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이 잘 정리가 안된다. 뭔가를 많이 쓰고 싶은데 두서가 없네... 좀 더 정리된 글을 준비해야 겠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