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작전 2

여명의 눈동자 6회, 옥쇄 하는 일본군

여명의 눈동자 6회 정말 오랜만에 또 다시 본다. -_- 어쩌다 보니 보다 말다, 보다 말다... 일본 육군 제114사단 66연대 1대대 중국 정주(鄭州) 오프닝이 같은 '일본군 위안부' 둘이 진흙탕 싸움 중이다. 화냥년이라며 서로 싸운다. 일본군은 신나서 구경중... 대단하다. 진흙탕에서 진짜 제대로 싸우고 있다. 굉장한 열연이다. 성노예의 혹독한 삶, 먹을 것을 나눠주던 어떤 일본군 말딴 병사를 사이에 두고 '일본군 위안부' 둘이 머리 끄댕이 잡고 싸우고 있다. ㅜㅜ 그런 싸움은 뒤로 하고 막사로 들어간 윤여옥(채시라)에게 일본인 위안부 사다꼬는 현실을 얘기하며 군표 200장을 주면 임신중절을 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윤여옥(채시라)는 완고 하다. 최대치(최재성)는 버마로 가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어떻..

여명의 눈동자 5회, 임팔 작전

오프닝 붙이고 자아~~~~ 시작!!! 딱 2년만에 다시 정주행 정말 오랜만이다. '지난 줄거리' 목소리 다시 감동이 올라온다. 오랜만에 '지난 줄거리'를 통해서 지난 1~4회를 다시 보니 뭐가 남자들은 성적 욕구만이 존재하는 짐승으로만 보인다. 지난 4화의 마지막 장면... 최대치(최재성)이 쥐터지고 있는 것을 무력하게 울면서 바라보고 있는 여옥(채시라)... 전쟁 필름을 보여주면서 전쟁 상황을 설명한다 이하 나레이션 "1943년 과달카날 섬에서 미군의 반격 제1보를 허용하면서 태평양의 전선은 급격히 기울어져갔다." "연합군의 반격은 태평양에 그치지 않았다. 이른바 '레도공로' 이미 일본군에 버마를 빼앗긴 연합군은 인도의 레도에서 중국 운남성에 이르는 장장 1천마일에 수송로 건설에 착수했다. 이 길이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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