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 근방의 벙껭꽁 시장 후덥찌근한 날씨에 조금은 힘들게 느끼고 있을 때다. 근방에 시장이 있다는 말에 나들이를 나갔다. 버웅 께엥 꺼엉(발음 힘들다. -_-;;;) 생선들이 깨끗하게 손질 된 것들이 보기 좋았다. 개구리 껍질 벗겨 놓은 것도 있더군... ㅎㅎㅎ 마지막 사진은 푸싸 럭키라고 부르는 현대식 시장! 한국의 대형 마켓 같다. 담배의 가격이 무려 한보루 9.80$ 라니... 역시 담배 끊기는 힘들 듯... 행성 지구 구경/캄보디아_생활백서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