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

드레스덴 선언 - 통일주제 자료

youtu.be/5G4o-v8QfFw 아...꼴보기싫은얼굴... 사실 언급하기도 싫은 주제긴 한데 보수진영들도 공감(?) 했던 내용이라서 자료차원에서 남긴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 연설 2014년 3월 28일, 독일 드레스덴 박근혜 연설 1. 남북한 주민들의 문제부터 해결해 가야한다. (Agenda for Humanity) 2. 남북한 공동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나가야한다. (Agenda for Co-prosperity) 3. 남북 주민간 동질성 회복에 나서야 한다. (Agenda for Integration) 첫 번째는 남북 주민의 인도적 문제 우선 해결. 두 번째는 남북 공동 번영을 위한 민생 인프라 구축. 세 번째는 남북 주민 간 동질성 회복. 또한 3대 제안을 실현하기 ..

경북 영천시장후보를 보면 부두정치가 뭔지 보인다.

'부두(Voodoo) 경제학', 아프리카 부두교의 무당과 같이 시끄러운 굿판을 벌려 요란을 떨지만 과학적 처방과는 거리가 먼 경제정책을 비판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정치에도 빗대서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무당 정치' 박근혜는 최순실의 아바타로 무당춤을 추면서 무당정치가 뭔지 보여줬다. 그의 무당정치는 어떻게 기원했을까? 자한당의 DNA에는 부두정치가 새겨져 있다고 보인다.시끄러운 굿판을 벌려 요란을 떨지만 국민은 없다. 아주 유명한(?) 정치인이 있다. 김태흠 이란 국회의원이다. 그의 정치는 이 사진으로 설명이 된다. 당선 된 이후에는 유권자는 아랫것들인거다.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도 거든다 그의 트윗글이다.자한당의 텃밭이란 경북을 볼까?경북 영천시장 후보들이다.정책이나 소신을 피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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