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책을 읽다 찾아 보게 되었다. 읽을때보니 무대위에서 죽은 남자~~~ 무대위에서 죽는다??? 이거 많이 들어본거 같지 않나??? 그래 종종 TV에서 많은 명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죽고 싶다고 했던 그말이랑 같은 말이다. 나는 그말이 그냥 죽을때까지 연기를 하겠다는 정도로 알았는데~~ 이렇게 실제로 죽기까지한 선현(?)이 있었다는게 놀랍구 나의 무지가 우습다. ㅋㅋㅋ 옛날 프랑스에서 루이14세의 총애를 받았던 극작가란다~~~ 상당히 의미심장한 작품으로 프랑스 파리를 들끓게 했다구한다. (당시 사회로서는 충격... 예를 들자면 전두환 시절에 나는 빨갱이에요~~~ 라는 식??? ㅋㅋㅋ) [수전노]라는 작품이라구 한다. 자세한 건 나두 잘모르겠다. 다만 간단한 시놉(?) 만 읽어보았다. 위선자들에 대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