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빌런 typhon.kr

http://www.gwangjin.go.kr/plus/MAV_001.jsp 이거 생각보다 자주 찾게 되는듯... ^^;;;

ㅋㅋㅋ 타블렛 설정 해보다 함 그려봤다. 얼마만에 그려본 그림인지... ㅋㅋㅋ

메디온이란 유럽의 회사에서 출시한 물건이란다. 넷북을 찾아보다 SSD가 좀 여유 있는게 이게 보이더군... 거기에 6Cell 배터리, 메인 메모리 1G, 그래픽은 좀 아닌듯... 뭐 파워를 요구하는 것두 아니니... 11st에서 82만원인데 쿠폰 할인해서 79만 몇천원에 구매~~~ 현재까지 아주 만족스럽다. 빠른 부팅~~~ 가볍고 활용도가 아주 크다~ 현재 우분투 설치해서 사용중~~ ^^ http://dugotech.co.kr/html/front/product/product_view.asp?pd_no=P080819001 http://bbs.danawa.com/view.php?nSeq=65897&nPage=1&nGroup=7&nBlogCateSeq1=22&auth=1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다. 물론 고급 사용자의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간단하다. 새로 구매한 NetBook Medion E1210 에 설치하는데 한영 키 전환과 WiFi가 세팅이 안되서 고생했지만 전반적으로 쉽게 느껴졌다. 이미지 받아서 설치하고 네트워크 케이블을 연결해놔야 한다. 설치중에도 일부 받아서 설치하는 듯 하다. 설치후에 젤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선 랜을 설치하는 거다. 1. 무선랜 드라이버 설치 시스템>관리>시냅틱 꾸러미 관리자 검색으로 ndiswrapper 를 검색해서 3개 나온 것들을 설치한다. 그럼 시스템>관리에 Windows Wireless Drivers를 실행 RT2860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상단에 네트워크 연결 부분을 좀 조작해보면 AP들을 확인할수 있다. 2. 그간의 보안 ..

액티브 싱크 골아파질 때가 종종 있다. 아래의 에러가 떳을때다. 아래의 에러 지원코드 : 80070103 요건 그나마 문제가 간단하다. 데이터 정리를 하면서 싱크를 계속 해주다 보니 해결되었다. 좀 지워야 하는듯... 아마도 일정 관련 변경 데이터가 넘치면 이렇게 나오는 듯두 하다. 그리고 골아픈 에러!!! 0x86000107 이것이 참 골아픈 에러!!! 그래도 mymits.net 에서 방법을 찾았다. 연락처 범주가 설정이 안된 데이터가 있을시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범주를 다 지정해도 그런 문제가 있다면 PC에서 연결설정을 날리고 다시 싱크를 하면 될듯 하다. 2009/02/10 ps 86000107 에러 이거 아주 문제다. ㅜ,.ㅜ 한동안 되는듯 했는데 안되서 Mymits의 검색으로 방법을 찾..

상당히 선정적인 문구의 제목이다. 먼저 본 '가이아-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보다 더 정리되고 조금은 덜 편향적인 시각으로 작성된 듯 하다. 좀 더 실천 가능하고 현실적인 얘기로서 먼저의 책보다는 평이하게 접근이 가능한 책인듯 하다. 보다 보니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된 책을 추천을 해주었어다. 아래의 책인데... 가격에서 좌절!!!! 그리고 원서라서 다시 한번 좌절~~~ ㅜ,.ㅜ A Climate Modelling Primer 이책의 부록 CD를 구해서 보고 싶다. ㅜ,.ㅜ 그리고 또 다른 추천 도서~~~ Renewable Energy 이책두 좌절... 번역서가 없다니... 역시나 울나라는 번역보다는 개개인이 열심히 외국어를 공부해서 알아서 보라는 거군~~~ 시장 자체가 작아서 돈이 안되서이겠지..

m2ts 파일 포멧을 변환하려다가 찾게 되었다. edius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듯... 그리고 그 관련 플러그인인지 뭔지~~~ m2ts란건 HD 화질의 동영상 포멧인듯 하다. 한글 메뉴얼 pro3 다... 그래두 한글로 대강은 알아보지 않을까??? ㅋㅋㅋ http://desktop.thomsongrassvalley.com/products/EDIUS/index.php 더 자세한 것은 위 링크로~~~ 동영상 설명두 있는데 역시나 pro3다. 5버젼으로는 PDF만 있는듯... 다운로드 받으려면 해당 사이트로 가서~~~ ^^

이런 것이 있네~~~ 간만에 향수에 젖었다~~~ ㅜ,.ㅜ

장황하게 쓰다가 이상한 길로 들어서 다시 쓴다. 제임스 러브록 어른신은 말씀 하셨다. 환원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그리고 이 이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리를 했다는 겸손함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진정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뭔지를... 그리고 환경이란 이름으로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갖고서 이문제에 접근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이 잘 정리가 안된다. 뭔가를 많이 쓰고 싶은데 두서가 없네... 좀 더 정리된 글을 준비해야 겠돠~~~ ㅜ,.ㅜ

여행중에 망가졌던 나의 카메라가 살아돌아왔다. 자주 사용하던 시그마의 렌즈가 망가져서 인지... 받았을때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 못했다. 기본 번들렌즈도 나쁜건 아니란 생각과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더 좋아진듯 하다. 노이즈도 어떤 순간은 많이 개선 된 듯 보인다. 난은 이름을 모르겠다. 그런데 피어난 꽃은 보기 힘들다고 들었다. 놀랍다. 그리고 아래쪽의 분홍빛(약간자주빛) 꽃은 선인장의 꽃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