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의 적!!!/책속으로의 방랑 13

가이아의 복수 The revenge of Gaia

상당히 선정적인 문구의 제목이다. 먼저 본 '가이아-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보다 더 정리되고 조금은 덜 편향적인 시각으로 작성된 듯 하다. 좀 더 실천 가능하고 현실적인 얘기로서 먼저의 책보다는 평이하게 접근이 가능한 책인듯 하다. 보다 보니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된 책을 추천을 해주었어다. 아래의 책인데... 가격에서 좌절!!!! 그리고 원서라서 다시 한번 좌절~~~ ㅜ,.ㅜ A Climate Modelling Primer 이책의 부록 CD를 구해서 보고 싶다. ㅜ,.ㅜ 그리고 또 다른 추천 도서~~~ Renewable Energy 이책두 좌절... 번역서가 없다니... 역시나 울나라는 번역보다는 개개인이 열심히 외국어를 공부해서 알아서 보라는 거군~~~ 시장 자체가 작아서 돈이 안되서이겠지..

가이아(Gaia)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A New Look at Life on Earth)

장황하게 쓰다가 이상한 길로 들어서 다시 쓴다. 제임스 러브록 어른신은 말씀 하셨다. 환원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그리고 이 이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리를 했다는 겸손함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진정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뭔지를... 그리고 환경이란 이름으로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갖고서 이문제에 접근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이 잘 정리가 안된다. 뭔가를 많이 쓰고 싶은데 두서가 없네... 좀 더 정리된 글을 준비해야 겠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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