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작 마이클 영(Baron Michael Young), 1915년 8월 9일 ~ 2002년 1월 14일'메리토크라시'란 용어를 만든 사람.영국의 사회 학자, 사회 운동가이자 정치인 1958년 발표한 풍자소설 에서 처음으로 Meritocracy(메리토크라시-실력주의)란 용어를 사용했다. 실력주의란 말은 툭하면 잘못 다뤄지고 의도적으로 오해를 조장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마이클 영은 사회학자로서 2차 대전 직후의 영국 공무원 사회의 풍조가 업무 성과를 측정하고, 지능 검사를 통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을 보고 풍자적 소설을 내면서 최초로 메리토크라시(실력주의)란 단어를 사용함풍자소설에서 의도한 바는 실력 위주로 사람들을 구분 하다 보니 나중에는 노동자들을 되려 탄압하는 상황을 초래한다는 것이다.승자 독식의 논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