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의 적!!!/영화관련

성 자원 봉사

밥빌런 2009. 11. 19. 14:12
생성 : 2009.04.29


우연챤게 회사 직장 동료의 이런 일도 있다는 성의 말에서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신부가 성매매로 잡혔다. 그런데 성매매가 아니란다.

성 자원 봉사란다.

상당히 충격이었다. 

이것에서 시작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봤다.

젤 먼저 다가온 것은 책이었다.

'섹스 자원 봉사'란 제목의 책이다.

바로 쌓여 있던 포인트로 가볍게 결재를 마치고 얘길하니 그 책이 아니라고 해서 다시 검색해보니

설명해줬던 내용과 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찾아낼 수 있었다.

마지막 말미에 http://www.s-volunteer.co.kr 주소가 눈에 들어왔다.

재빨리 들어가서 보니 다큐영화의 홍보사이트였다.

어떻게 보면 좀 허접한(?) 스타일의 블로그였다.

일단 대강 훌터봤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견해도 좀 살펴봤다.


1. 나는 이렇게 보고 싶다.

2. 어디까지 인정해야하나

3. 현 실태는

4. 나는 이렇게 되길 소망한다.






갱신 : 2009/11/19

글을 어떻게 쓸까 고민만 하다 아직두 글을 못쓰게 되었다.

내 견해만을 얘기한다면 고매한 인간의 지식과 전통 기타 여러 관념으로 실제적인 인간의 본능과 현 상황을 무시하는 것은

참 오만한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이 든다.

눈을 돌리고 아니라고 말할게 아니라 실제 성이란 것은 인간의 일부 아니 생물의 일부로 받아드리고

건강한 성을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ps

2011/04/20

이런 글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찾는다는 것이 웃긴데

관련 일본 사람이 쓴 성  자원봉사란 주제의 책을 본적은 있다. 근데 그책은 정말 거의 절망적인 상황의 성이랄까??? 하여간에 성을 인간의 한부분으로 봤을때 필요한 것이지만 불가결은 아닌듯하다. 좀 자극적은 것을 원해서 오신분들은 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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