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n0828.vsix.net/index.html 찌질이들의 심리를 꿰뚤어보는 작가들의 통찰력(?)~~ 샹~~~ 이건 겪어보지 않음 표현 못할듯두 한데... 근데 웃긴건 나두 그 내용에 상당한 공감을 갖고 있다는 거다. 보면서 두려움을 느꼈다. 마음속의 어두운 부분 너무나도 밝은 곳에서 보여줘서인가??? 발가벗겨진 느낌도 들었다. 주변에 만화에 나오는 등장인물 같은 사람도 많이 본거 같다. 나 자신이기도 하고... 아~ 난 언제 이 찌질함을 벗어날수 있을까??? ㅜ,.ㅜ 진짜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