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충전기 연장선을 만들때의 모습이다. 직류전원이기에 + - 극성을 확인하면서 만들어야 했다. 색깔별로 같게 연결을 했었는데 그게 반대여서 충전기 하나를 태워먹었다. 그래두 런 플러스 분께서 친절히 무상 교체 해주셨다. 그때 테스터기두 보내주셨는데 필요성을 느껴서 아주 싼걸루 하나 구입했다. 즐거운 전기 스쿠터 생활을 하던중~ 베터리의 상태가 최초에는 제대로 된 성능을 못낸다는 얘길 들었었다. 최초 60%에서 100%까지 가고 그리고 점점 더 떨어진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최소 60km를 간다구 했으니 60%면 36km는 충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어느 정도 감안을 한다구 해두 25km는 가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이건 몬지... -_-;;; 지도에서 거리를 확인해보았다. 완충후 어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