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언론기사로 이분이 모 재벌 회장의 빠따 사건의 해결사로 영입되셨던 분으로 알고 있다. 참여정부 때 인사청문회를 통과 하면서 경찰총장이란 경찰 최고위직을 하셨고참여정부 인사로 분류가 되었던 분이다. 근데 이분 생각보다 인생 역정이 대단하다.참여정부의 경찰총장을 마지고 한화그룹의 고문으로 영입이 되신거다. 이때의 역할이 재벌의 가문의 가디언(?) 역할이었다. 뭐 그다지 역할을 제대로 못하셔서 다른 역할(?)을 찾아 가셨다. 그러다, 정치권에 도전 중이신데 이번이 세번째 도전이다!그 도전에 경의를 표한다. 이 세번째 도전이 정말 알흠(?) 답다. 자한당에 공천을 달라고 했는데, 단 3일만에 철회! ?????????????????????? 혹자는 자한당에서 공천을 받을 수 없어서 철회를 하고, 무소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