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델리 생활의 생활 도구들~~~
우산~~~ 사실 별루 필요 없었다~ 딱한번??? ㅋㅋㅋ 이 아이템은 외국인을 상징한다~
내국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 후질구레 하지만 살이 너무 타서 현지인으로 오해받아서 생길수 있는 모든 문제를 일소해준다.
옷걸이와 수건들~~~ 옷걸이는 17개인가??? 그리고 수건은 남길것이 4개인가...
깔개~~~ 추운지역 또는 사막에서 도움이 될듯~~~ 그러나 난 필요 없음~~~ ^^;;
콘센트들~~~ 위의 것은 총3개, 아래것은 약간 다른 형태~ 이렇게 여분 4개가 있음~~~
Lock & Lock 이다. 왼쪽은 정품 made in korea이구~ 오른쪽은 인도 것인지 아닌지 잘모르겠다. 김치 담궈서
담아놓을때 사용했다~~~~ 구매가는 생각 보다 비쌌다~ 내가 한국에서 사본적이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두개다 해서 아마두 600루피는 넘겼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두 600루미 미만이었나?? ㅋㅋㅋ
강판~~~ 전의 룸메가 얻어온거~~~ 왼쪽은 행주인데~~~ 생각보다 괜챤다~ 물 흡수가 짱입니다.
그러나 쥐어 짜면 금방 헤어진다. 그냥 차곡 차곡 접에서 손으로 꾸욱 눌러주면 물기가 쪼옥 빠지구
물을 금방 흡수한다.
왼쪽 부터 감자깍기, 렌지 전기 라이터, 우측의 것이 참 특이한건데~ (지저분하긴하지만... ^^;;) 짜이 걸를때 사용한다. 나는 티를 마실때 티 우려내는데 사용했다.(덤으로 우겨서 받은건데 유용했다.)
양념 5종 세트!!! 왼쪽 부터 올리브유, 참기름, 간장, 굴소스, 식초 모두 INA에서 구매~ 한국말 하는 그가게는 비싸니 꼬옥 뒷골목두 살펴보구~ 집근처 마트같은 곳에서 파는 품목이 있는지 확인하자~
혹시 식당을 하신다면 참기름, 간장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건 INA에서 보다는 사달바자르가 더 흥정하기 좋을듯~ ^^;;(도깨비 사장님 알려주신건데~~~ 파는 곳 찾는게 고역일듯~~~ ㅋㅋㅋ ^^;;;)
스텡통~ 두개 있다. 하나는 양념간장을 담았구, 하나는 마늘 깐것을 담아놨었다.
스텡 접시 가지구 있는 것중 가장 큰것~ 두개 있다~
가장 많이 가지구 잇는것~ 왼쪽것은 아마두 5개 있구 오른쪽것은 4개 있을 것이다.
유리컵~~~ 생각보다 별루 사용하지 않은 컵~ 첨엔 대강 샀었는데 역시 이쁘지 않구~ 물때가 잘낀다.
총 6잔 있다.
삼각대~ 싸구려~~ 별루 사용안했다. 이걸 누굴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스럽네... 짐될거 같기두 하구
사진을 찍을때 종종 필요두 하구... 에효... 이걸 가지구 계륵이라구 하나??? ㅋㅋㅋ
한겨울(?) 인도에서 나를 살린 히터~~~ 가격 좀 주고 샀는데 기억이 안난다.
와트수두 꽤됀다~ 켜놓음 전기세는 100만 대군처럼 무섭다. 넘 따뜻하게 잘 썼다~
이 물품은 예약 완료!!!!!!!!!
압력 밥솥~~~ 이거 없었음 밥맛 진짜 없었을거다. 인도 쌀이 원래 푸석하구 찰기가 없는데
한국보다는 물을 좀더 넣구 그리고 좀 오래 동안 약한불로 뜸을 들이면 살짝 누룽 냄새 날때 꺼주면
찰기두 있구 맛난 밥이 된다. 그러나 역시 식으면 밥맛 X다.
인도쌀은 짧은 기간 경작을 해서 그런지 한국 같은 쌀의 맛이 안난다. 들 배부르고.
확실히 군대에서 처럼 밥을 먹게 만들어준다.
아주 유용했던 아이템~~~ 전기 오븐~~~ 뭣보다 왕새우 사서 구워 벅을때 짱이었다.
그리 많이 사용은 안했지만 나름 잘 사용했다. 사달바자르에서 싸게 사서 가져왔는데 첨것은 작동을 안해서 결국에 차비가 많이 들었다. 고생두 많았구~~~ ㅜ,.ㅜ 이것두 예약 완료!!!!!!!!!!
헤드셋, 그리고 USB전화기(스카이프 같은거 사용할때 유용하다), 와인 오프너~~
여기서 와인 넘 행복했다. 와인을 잘 모르는데~ 대강 프랑스 산이란 것만 알구 잇는 와인을 먹구 빠져서
샀다. 여러병 마셔줬다. 생각보다 비싼 아이템~~~ㅜ,.ㅜ
책상 두개!!! 아래 사진 바로 우측의 것이 더 크다.
플라스틱 의자~ 이건 두개~ 가격두 몇백루피 했던거 같다. 300 몇십이었나???
스텐드 두개~~~ 사달바자르에서 건진 수작~~~
도마와, 칼~~~
친구가 보내준 한국 고추가루~ 아끼다 똥된다는 부산 말 같이 써보지두 못했다. ㅜ,.ㅜ
친구의 하사품(?) 역시 배포가 큰 내 친구~~~ 몇년을 먹어두 될듯~~~ ㅋㅋㅋㅋ
개봉두 안했다.
이쁜 컵~~~ 먼저 유리컵을 쓰다 영아니다 싶어서 고르고 골라서 구입한 이쁜 컵~~~
나에게 이런 피가 흐르고 있는줄은 전혀 몰랐다. ^^;;;
후라이팬~~~ 이건 좀 에러다~ 바닥이 잘 눌러 붙는다. 나름 잘 써먹은 조리 기구~~~
물끓이는 전기 포트~ 참 유용했다. 티를 마실때 넘 좋아~~~
그릇~ 달랑 두개 있음~~~ ㅋㅋㅋ 다용도로 잘 사용했음~~~
접시 받침대는 주인집 것임~~~ ㅋㅋ
냄비~ 요건 생각보다 괜챤았다. 눌러붙지두 않구~~~ 이것 저것 다용도로 볶고 끓이구 지지고~~~ 쫄였다~
뚜껑있다.
가스렌지~~~ 코틀라 마켓에서 구매한~~~ 가격이 기억이 안난다. 이것과 연결호수까지...
카스통은 주인장꺼~~~
냄비~ 라면 끓일때 쓸만한 것~ 짜파게티, 신라면 먹을때 유용했다.
뚜껑은 없다.
전구~~~ 이거 생각보다 비쌈~~~120루피인가??? 두개 있다.
계단 올라오는데 전구가 나가서 사놨는데, 친절한 집주인의 따님께서 저렴한 것으로 꼳아 놓구~~~
이것은 가져왔다. 이건 비싸니 도난의 우려가 있다고... 쩝... 고마우면서두 역시... 120 루피 정도는 인도에서 큰돈이란 생각을 다시 확인했다. 두개 있다.
바디 로션~~~ 겨울철 피부가 넘 안좋아져서 구매했다.
써두 써두 줄지 않는다. (안씼어서 그런가?? ^^;;;) 아마두 이건 여행때 가져갈지 말지 고민스럽다.
넘크다. ㅜ,.ㅜ
3.5인치 외장 케이스, 인도에서 구매한 것이다. 근데 파워 부분이 망가졌다.
필요한 사람이 있음 가져가던지 버리던지 해야겟음...
나름 공부한답시구 가지구만 있던거... 전 룸메이트가 가지구 있던책~~~
배게~ 생각보다 필요한 것~ 난 걍 공기 주입식을 사용했는데 넘 작았다. 역시 버스나 열차에서는 좋을지 몰라두
집에서는 이런 베게가 짱임~~~ 커버 교체식임... 그렇다구 해서 커서가 더 있는건 아니구... ㅋㅋㅋ
우찌하다 보니 침낭은 총 5개가 되어 버렸다.
왼쪽부터 A급이다.
왼쪽이 두개(3월엔 요거 덥다^^;;), 중간이 두개(겨울용), 마지막이 한개 총 5개
왼쪽게 짝퉁 Northface인데 나름 품질이 괜챤았다. 한개는 여행에 가지구 다닐까두... ㅋㅋㅋ 모두 인도산~~~
한국에서 부터 가져온 모기향, 근데 인도 모기약이랑 약간규격이 달라서 약간 비틀어져서 넣어야 한다.
이상 나의 델리 생활에 사용한 집기들이었다.
이것 말구 냉장고, 식탁, 식탁의자, 티테이블, 거기 의자 4개, 침대 두개, 옷장, 온수기 등은 집주인한테 대여~
달에 1000루피냈다.
꼬옥 필요한 것들만 얘기해 주시구요~ 봐서 값은 많이 쳐주시면 고맙구요~~~
일단 먼저 연락주셨던 분에게 선택권을 먼저 드릴랍니다.
필요한거 우선순위로 알려주심 참고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필요하신분들이 가져가심 좋겠네요.
제 연락처는 997-195-2814(인도 현지폰입니다.)
이메일은 typhon@hanafos.com
ps
USB 전화기, 식가위, 락앤락, 뚜껑있는 냄비, 옷걸이, 삼각대, 콘센트 1개, 가스렌지(호스), 밥그릇2개
밥솥, 히터,
예약 되었네요.
우산~~~ 사실 별루 필요 없었다~ 딱한번??? ㅋㅋㅋ 이 아이템은 외국인을 상징한다~
내국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 후질구레 하지만 살이 너무 타서 현지인으로 오해받아서 생길수 있는 모든 문제를 일소해준다.
옷걸이와 수건들~~~ 옷걸이는 17개인가??? 그리고 수건은 남길것이 4개인가...
깔개~~~ 추운지역 또는 사막에서 도움이 될듯~~~ 그러나 난 필요 없음~~~ ^^;;
콘센트들~~~ 위의 것은 총3개, 아래것은 약간 다른 형태~ 이렇게 여분 4개가 있음~~~
Lock & Lock 이다. 왼쪽은 정품 made in korea이구~ 오른쪽은 인도 것인지 아닌지 잘모르겠다. 김치 담궈서
담아놓을때 사용했다~~~~ 구매가는 생각 보다 비쌌다~ 내가 한국에서 사본적이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두개다 해서 아마두 600루피는 넘겼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두 600루미 미만이었나?? ㅋㅋㅋ
강판~~~ 전의 룸메가 얻어온거~~~ 왼쪽은 행주인데~~~ 생각보다 괜챤다~ 물 흡수가 짱입니다.
그러나 쥐어 짜면 금방 헤어진다. 그냥 차곡 차곡 접에서 손으로 꾸욱 눌러주면 물기가 쪼옥 빠지구
물을 금방 흡수한다.
왼쪽 부터 감자깍기, 렌지 전기 라이터, 우측의 것이 참 특이한건데~ (지저분하긴하지만... ^^;;) 짜이 걸를때 사용한다. 나는 티를 마실때 티 우려내는데 사용했다.(덤으로 우겨서 받은건데 유용했다.)
양념 5종 세트!!! 왼쪽 부터 올리브유, 참기름, 간장, 굴소스, 식초 모두 INA에서 구매~ 한국말 하는 그가게는 비싸니 꼬옥 뒷골목두 살펴보구~ 집근처 마트같은 곳에서 파는 품목이 있는지 확인하자~
혹시 식당을 하신다면 참기름, 간장이 많이 필요할텐데. 그건 INA에서 보다는 사달바자르가 더 흥정하기 좋을듯~ ^^;;(도깨비 사장님 알려주신건데~~~ 파는 곳 찾는게 고역일듯~~~ ㅋㅋㅋ ^^;;;)
스텡통~ 두개 있다. 하나는 양념간장을 담았구, 하나는 마늘 깐것을 담아놨었다.
스텡 접시 가지구 있는 것중 가장 큰것~ 두개 있다~
가장 많이 가지구 잇는것~ 왼쪽것은 아마두 5개 있구 오른쪽것은 4개 있을 것이다.
유리컵~~~ 생각보다 별루 사용하지 않은 컵~ 첨엔 대강 샀었는데 역시 이쁘지 않구~ 물때가 잘낀다.
총 6잔 있다.
삼각대~ 싸구려~~ 별루 사용안했다. 이걸 누굴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스럽네... 짐될거 같기두 하구
사진을 찍을때 종종 필요두 하구... 에효... 이걸 가지구 계륵이라구 하나??? ㅋㅋㅋ
한겨울(?) 인도에서 나를 살린 히터~~~ 가격 좀 주고 샀는데 기억이 안난다.
와트수두 꽤됀다~ 켜놓음 전기세는 100만 대군처럼 무섭다. 넘 따뜻하게 잘 썼다~
이 물품은 예약 완료!!!!!!!!!
압력 밥솥~~~ 이거 없었음 밥맛 진짜 없었을거다. 인도 쌀이 원래 푸석하구 찰기가 없는데
한국보다는 물을 좀더 넣구 그리고 좀 오래 동안 약한불로 뜸을 들이면 살짝 누룽 냄새 날때 꺼주면
찰기두 있구 맛난 밥이 된다. 그러나 역시 식으면 밥맛 X다.
인도쌀은 짧은 기간 경작을 해서 그런지 한국 같은 쌀의 맛이 안난다. 들 배부르고.
확실히 군대에서 처럼 밥을 먹게 만들어준다.
아주 유용했던 아이템~~~ 전기 오븐~~~ 뭣보다 왕새우 사서 구워 벅을때 짱이었다.
그리 많이 사용은 안했지만 나름 잘 사용했다. 사달바자르에서 싸게 사서 가져왔는데 첨것은 작동을 안해서 결국에 차비가 많이 들었다. 고생두 많았구~~~ ㅜ,.ㅜ 이것두 예약 완료!!!!!!!!!!
헤드셋, 그리고 USB전화기(스카이프 같은거 사용할때 유용하다), 와인 오프너~~
여기서 와인 넘 행복했다. 와인을 잘 모르는데~ 대강 프랑스 산이란 것만 알구 잇는 와인을 먹구 빠져서
샀다. 여러병 마셔줬다. 생각보다 비싼 아이템~~~ㅜ,.ㅜ
책상 두개!!! 아래 사진 바로 우측의 것이 더 크다.
플라스틱 의자~ 이건 두개~ 가격두 몇백루피 했던거 같다. 300 몇십이었나???
스텐드 두개~~~ 사달바자르에서 건진 수작~~~
도마와, 칼~~~
친구가 보내준 한국 고추가루~ 아끼다 똥된다는 부산 말 같이 써보지두 못했다. ㅜ,.ㅜ
친구의 하사품(?) 역시 배포가 큰 내 친구~~~ 몇년을 먹어두 될듯~~~ ㅋㅋㅋㅋ
개봉두 안했다.
이쁜 컵~~~ 먼저 유리컵을 쓰다 영아니다 싶어서 고르고 골라서 구입한 이쁜 컵~~~
나에게 이런 피가 흐르고 있는줄은 전혀 몰랐다. ^^;;;
후라이팬~~~ 이건 좀 에러다~ 바닥이 잘 눌러 붙는다. 나름 잘 써먹은 조리 기구~~~
물끓이는 전기 포트~ 참 유용했다. 티를 마실때 넘 좋아~~~
그릇~ 달랑 두개 있음~~~ ㅋㅋㅋ 다용도로 잘 사용했음~~~
접시 받침대는 주인집 것임~~~ ㅋㅋ
냄비~ 요건 생각보다 괜챤았다. 눌러붙지두 않구~~~ 이것 저것 다용도로 볶고 끓이구 지지고~~~ 쫄였다~
뚜껑있다.
가스렌지~~~ 코틀라 마켓에서 구매한~~~ 가격이 기억이 안난다. 이것과 연결호수까지...
카스통은 주인장꺼~~~
냄비~ 라면 끓일때 쓸만한 것~ 짜파게티, 신라면 먹을때 유용했다.
뚜껑은 없다.
전구~~~ 이거 생각보다 비쌈~~~120루피인가??? 두개 있다.
계단 올라오는데 전구가 나가서 사놨는데, 친절한 집주인의 따님께서 저렴한 것으로 꼳아 놓구~~~
이것은 가져왔다. 이건 비싸니 도난의 우려가 있다고... 쩝... 고마우면서두 역시... 120 루피 정도는 인도에서 큰돈이란 생각을 다시 확인했다. 두개 있다.
바디 로션~~~ 겨울철 피부가 넘 안좋아져서 구매했다.
써두 써두 줄지 않는다. (안씼어서 그런가?? ^^;;;) 아마두 이건 여행때 가져갈지 말지 고민스럽다.
넘크다. ㅜ,.ㅜ
3.5인치 외장 케이스, 인도에서 구매한 것이다. 근데 파워 부분이 망가졌다.
필요한 사람이 있음 가져가던지 버리던지 해야겟음...
나름 공부한답시구 가지구만 있던거... 전 룸메이트가 가지구 있던책~~~
배게~ 생각보다 필요한 것~ 난 걍 공기 주입식을 사용했는데 넘 작았다. 역시 버스나 열차에서는 좋을지 몰라두
집에서는 이런 베게가 짱임~~~ 커버 교체식임... 그렇다구 해서 커서가 더 있는건 아니구... ㅋㅋㅋ
우찌하다 보니 침낭은 총 5개가 되어 버렸다.
왼쪽부터 A급이다.
왼쪽이 두개(3월엔 요거 덥다^^;;), 중간이 두개(겨울용), 마지막이 한개 총 5개
왼쪽게 짝퉁 Northface인데 나름 품질이 괜챤았다. 한개는 여행에 가지구 다닐까두... ㅋㅋㅋ 모두 인도산~~~
한국에서 부터 가져온 모기향, 근데 인도 모기약이랑 약간규격이 달라서 약간 비틀어져서 넣어야 한다.
이상 나의 델리 생활에 사용한 집기들이었다.
이것 말구 냉장고, 식탁, 식탁의자, 티테이블, 거기 의자 4개, 침대 두개, 옷장, 온수기 등은 집주인한테 대여~
달에 1000루피냈다.
꼬옥 필요한 것들만 얘기해 주시구요~ 봐서 값은 많이 쳐주시면 고맙구요~~~
일단 먼저 연락주셨던 분에게 선택권을 먼저 드릴랍니다.
필요한거 우선순위로 알려주심 참고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필요하신분들이 가져가심 좋겠네요.
제 연락처는 997-195-2814(인도 현지폰입니다.)
이메일은 typhon@hanafos.com
ps
USB 전화기, 식가위, 락앤락, 뚜껑있는 냄비, 옷걸이, 삼각대, 콘센트 1개, 가스렌지(호스), 밥그릇2개
밥솥,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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