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의 기사다.
전에 성화 봉성 사건등 몇몇 사건들로 상당히 드러운 이미지로 남았던 중국의 지식인들...
그들이 뭐랄까 성장하고 있는듯 한 느낌의 기사다.
상당히 걱정스런 느낌이었다. 대국을 지향하는 중국의 사람들의 의식의 부제가 많이 우려스러웠었는데...
이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티벳의 독립을 주장하는 입장에서 그들이 자신들만의 일에서만 의식의 전환이 아닌
국제적인 위치에서의 중국의 입장이란 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서로가 상생하는 법을 찾아야 할듯 하다.
탐욕을 버리고...
ps
솔직히 한국 사람이 이런 말 하면 웃기긴하다.
울나라 국제사회에서의 비중이란 것이... 참나...
국민들의 의식도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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